조각박물관1 참조각박물관 우리가 원한 것은 이런 비주얼을 가진 음식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월남쌈으로 널리 알려진 음식이 아닐까 싶다. 간에 기별도 안가도록 작은 양의 간식을 먹고난 뒤 요기를 위해 시장 부근을 뒤지다가 우연히 보고 들어간 집에서 대박을 냈다. 고이꾸온이라는 음식이 있다. 우리가 흔히 .. 2017.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