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극장이 완벽한 모습으로 남아있는 아스펜도스입니다. 안탈랴에서
가깝습니다.
극장 뒷편에 있는 산에 오르면 고대 도시의 유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스펜도스 극장에서 "우루왕" 공연이 있기도 했습니다.
"욀류 데니즈"라는군요. 여긴 가보질 못했습니다. 다음 기회에
가봐야지요....
여기도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 아마 못가본 곳이지 싶습니다.
으흠, 여긴 차나칼레 부근에 있는 트로이군요. 꼭 가봐야할 곳이긴 하지만
가보면 실망할 겁니다. 그렇더라도 가보긴해야 할겁니다. 여기서 만났던 미국인 아이는 이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간다고 했었는데.......
무사히 잘 살아있는지 궁금합니다.
콘야입니다. 한번쯤은 가 볼만한 도시지만 교외로 나가면 너무
황량하더군요.
시데입니다. 여긴 그냥 스쳐지나가버렸습니다. 너무 아깝습니다.
여긴 어딘지 모르겠군요. 그땐 디카를 가지지 못해서 사온 엽서를 스캐닝해서
올려본 것입니다.
화질이 많이 흐리죠?
깜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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