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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난 젊어봤다' - 자유 배낭여행, 초등교육, 휘게 hygge, 믿음, 그리고 Cogito, Facio ergo sum
  • 인생 - 그리 허무한게 아니었어요. 살만했어요
배낭여행기/세상헤매기: Walk around the world

터키 : 엽서 사진

by 깜쌤 2005. 4. 28.


원형극장이 완벽한 모습으로 남아있는 아스펜도스입니다. 안탈랴에서 가깝습니다.

극장 뒷편에 있는 산에 오르면 고대 도시의 유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스펜도스 극장에서 "우루왕" 공연이 있기도 했습니다.

 

 


"욀류 데니즈"라는군요. 여긴 가보질 못했습니다. 다음 기회에 가봐야지요....

 

 


여기도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 아마 못가본 곳이지 싶습니다.

 

 


여기도 그렇군요. 참 이래서야..... 미안합니다.

 

 


으흠, 여긴 차나칼레 부근에 있는 트로이군요. 꼭 가봐야할 곳이긴 하지만 가보면 실망할 겁니다. 그렇더라도 가보긴해야 할겁니다. 여기서 만났던 미국인 아이는 이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간다고 했었는데....... 무사히 잘 살아있는지 궁금합니다. 

 

 

 


콘야입니다. 한번쯤은 가 볼만한 도시지만 교외로 나가면 너무 황량하더군요.

 

 

 


다시 아스펜도스 입니다. 대단한 곳이죠.

 

 

 


시데입니다. 여긴 그냥 스쳐지나가버렸습니다. 너무 아깝습니다.

 

 

 


여긴 어딘지 모르겠군요. 그땐 디카를 가지지 못해서 사온 엽서를 스캐닝해서 올려본 것입니다.

화질이 많이 흐리죠?

 

 

깜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