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그저 먼발치서 바라볼 수만 있었어도 이런 슬픔은 겪지 않아도 되었을 거요.
https://www.youtube.com/watch?v=qn88hWt3uwA
노래는 한 번 들어보았는지?
이만큼 살고 나서 이젠 아픔과 슬픔 정도는 견뎌낼 수 있게 되었지만
누구 없이 흘려보낸 세월은 어찌해야 하지요?
그건 또 어쩌지요?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뜰 겁니다.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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