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서 부근 동네를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집이었어.
그런데 묘한 매력이 있는 거야.
일반 가정집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말이지.
담장으로 만든 시멘트 블록이 눈길을 끌었어.
이런 벽돌은 어디에서 구하지?
이런 스타일의 벽돌을 백여 장 정도 구했으면 하는데...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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