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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이/(고향) 옛날의 금잔디 Long Long Ago

추억이 묻어있는 그곳은 이런 식으로 사라져갔어 1

by 깜쌤 2022. 7. 30.

 

2014년 9월 13일 경주에서 영주를 거쳐 청량리로 가는 기차를 탔어. 영주댐이 완공되기 전 물속에 그곳이 잠기기 전에 한번 더 보아 두고 싶었기 때문이야. 

 

 

 

 

 

 

 

위 영상 속에는 이제는 문을 닫아버린 경주역과 안동역, 그리고 지금 한창 공사 중인 영주역의 옛날 풍경들이 들어있어. 영주 시내버스 터미널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평은초등학교가 있었던 기프실 마을에서 내린 거야. 

 

 

 

 

 

그리고는 평은 초등학교 옛터를 찾아가 보았어. 그때 이미 평은리로 초등학교는 이사를 가버리고 없어져 버렸어. 

 

 

 

 

 

 

 

옛 교정의 모습이 나타날 거야. 눈에 익은 풍경일 수도 있고 도저히 어디인지 기억이 나지 않을 수도 있을 거야. 나는 2006년경부터 해마다 한 번씩 찾아가서 사진을 찍어두었기에 선명하게 기억해 낼 수 있어. 

 

 

 

 

 

 

도움이 될지 모르겠어. 평은 초등학교 졸업생이 아닌 다음에야 이런 영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마는 그래도 추억에 젖을 한 두 사람을 위해 영상을 만들어 보았던 거야. 몇 편 더 만들어서 올릴 생각이야. 그럼 이만 안녕!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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