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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전거 여행 - 한림에서 산방산까지 2 : 월령리 선인장 자생지

by 깜쌤 2022. 6. 27.

돌담 밑에 핀 이 꽃은 낮달맞이꽃이지 싶은데.... 

 

 

 

 

 

폐가 비슷한 집인데 마당에는 꽃이 가득했어. 

 

 

 

 

 

 

담밖에는 접시꽃이 자라고 있었어. 마당에는 마늘을 말리고 있었고 말이지. 

 

 

 

 

 

 

바로 옆집 입구는 장미와 함께 어우러진 여러 가지 화려한 꽃들이 가득했던 거야. 

 

 

 

 

 

 

제주 일성 비치 콘도 못 미쳐 길가에서 만난 풍경이야. 

 

 

 

 

 

 

한자로 쓰인 글은 능향원이었어. 

 

 

 

 

 

 

제주 금릉리 능향원(陵鄕圓) 안으로 들어가 보았어. 

 

 

 

 

 

 

고향역이라는 이름을 가진 음식점 맞은편이지. 

 

 

 

 

 

 

가장 안쪽에는 비밀스러운 공간이 있더라고. 

 

 

 

 

 

 

제주 민속 신앙에 등장하는 영감과 할망을 모셔둔 곳인 곳 같아. 

 

 

 

 

 

 

사실 내 느낌으로는 약간 어두운 곳이었지. 오해는 하지 마.  순전히 내 느낌이었으니까.

 

 

 

 

 

 

부근으로는 환해장성이 지나고 있다고 해. 여긴 제주 사람들의 전통 민속신앙을 살펴볼 수 있는 그런 장소라고 생각해. 

 

 

 

 

 

 

화장실에 갔던 동료가 돌아오길 기다리면서 들어가 본 곳이기도 했어. 

 

 

 

 

 

 

백년초 보이지?

 

 

 

 

 

제주 백년초라는 낱말로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다양한 자료들이 등장할 거야.  나중에 다시 한번 더 소개할 일이 있을 거야. 

 

 

 

 

 

 

부근에는 자원 재활용을 위한 쓰레기 수집장소가 마련되어 있더라고. 너무 깔끔했어. 제주특별자치도에는 행정력이 살아있는 것 같아. 

 

 

 

 

 

 

금능리 능향원 입구 모습이야.  나는 거기를 들어갔다가 나왔던 거지. 

 

 

 

 

 

화장실에 갔던 일행 분이 다시 돌아오셨기에 자전거를 타고 출발했어. 

 

 

 

 

 

길이 좋았어. 보이는 꽃은 유카 같은데.... 크로아티아의 스플리트 옆산이 생각나네.

 

 

 

 

 

 

2차선 도로 옆을 계속 따라갔어. 

 

 

 

 

 

 

선인장 자생지가 가까워지는 것 같아. 

 

 

 

 

 

 

노란색 꽃을 피운 백년초들이 돌담 안에 그득했던 거야. 

 

 

 

 

 

 

바닷가로 나가보았더니 맑은 모래 위 얕은 바닷물에 고기들이 돌아다니고 있었어. 

 

 

 

 

 

 

풍력 발전기들이 해변 부근 바다 위를 메우고 있었어. 

 

 

 

 

 

 

월령 포구 부근에 다가선 거야. 

 

 

 

 

 

 

라온 교회 벽면에 붙은 안내문을 보고 나는 깜짝 놀랐어. 라온 교회라고 한 것으로 보아 즐거운 교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봐야겠지.

 

 

 

 

 

다육식물들을 가지고 예쁘게 꾸며놓았어.

 

 

 

 

 

 

라온 교회가 추구하는 지향점을 보고 나는 감동했어. 

 

 

 

 

 

 

편의점 부근 뒷골목에 자전거를 세워두었어. 

 

 

 

 

 

 

그러고는 해변으로 나가 본 거야. 

 

 

 

 

 

 

저쪽이 월령 포구인가 봐.

 

 

 

 

 

 

해변에는 백년초가 가득했어. 

 

 

 

 

 

 

거대한 풍력 발전기 날개가 꾸준히 돌아가고 있었어. 

 

 

 

 

 

 

선인장 자생지가 앞에 펼쳐졌어. 

 

 

 

 

 

 

제주 월령리 선인장 군락지!

 

 

 

 

 

 

동네 쪽으로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마늘이 말라가고 있었고.....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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