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하루 전날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부를 해주셔서 제법 풍족하게 쌓였습니다.
주위의 춥고 굶주리는 분들을 찾아뵙는데 쓰는 것이죠.
내일 성탄절은 모든 분들에게 귀하고
복된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늘에는 영광이 가득하고
땅에는 평화가 충만한
그런 날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어리
버리
'사람살이 > 믿음과 천국 Faith & Heav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한 능력 교회 첫걸음 (2) | 2022.08.27 |
---|---|
또 한해를 보냅니다 (0) | 2021.12.31 |
죽고나면 끝일까요? - 삶이 그리 단순하지는 않은 것 같던데요 (0) | 2021.12.03 |
어떤 날 오후 (0) | 2021.04.21 |
야소교 예배당 2 (0) | 2021.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