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 속에는 공개하지 않는 영역의 글이 있습니다. 한때는 공개 했었다가 최근 두어달 전부터 감추어둔 영역이죠. 영화는 제 관심분야이기도하고 교육적인 가치 때문에 활용을 많이 했었던 자료들이기도 합니다. 제 개인 형편상 약 500여편의 글을 비공개로 해둔 것이죠.
예전에 써둔 글이어서 다시 손을 보고 있습니다만 작업량이 워낙 방대해서 쉬엄쉬엄 정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죽기 전에 정리해두어야 할 영역의 글인데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지연되고 있습니다. 혹시 어디에서 영화에서 관한 소문을 듣고 찾아온 분이 계신다면 양해를 구합니다.
영화 (496)
하나씩 정리한 글을 네이버 블로그에서 조금씩 공개하는 중에 있으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그쪽으로 오셔서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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