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논다는 건 말이지 크나큰 비극이자 자그만 희극이야.
커다란 슬픔이자 눈꼽만한 행복이기도해.
놀고 먹는 자들의 안락함은 죄악이야.
땀흘리며 일하는 분들이 행복한게 정상이야.
난 요즘 지겹도록 놀고있어.
죄악을 쌓는거지.
이젠 아무도 날 기억해주지도 않으며
불러주지도 않아.
그게 내가 가진 큰 슬픔이자
비극이야.
어리
버리
매일 논다는 건 말이지 크나큰 비극이자 자그만 희극이야.
커다란 슬픔이자 눈꼽만한 행복이기도해.
놀고 먹는 자들의 안락함은 죄악이야.
땀흘리며 일하는 분들이 행복한게 정상이야.
난 요즘 지겹도록 놀고있어.
죄악을 쌓는거지.
이젠 아무도 날 기억해주지도 않으며
불러주지도 않아.
그게 내가 가진 큰 슬픔이자
비극이야.
어리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