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난 젊어봤다' - 자유 배낭여행, 교육, 휘게 hygge, 믿음, 그리고 Cogito, Facio ergo sum
  • 인생 - 그리 허무한게 아니었어요. 살만했어요
경주, 야생화, 맛/야생화와 분재사랑 Wildlife Flower

틀밭을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by 깜쌤 2022. 10. 11.

틀밭이라는 말을 들어보았는지 모르겠네.

 

 

 

며칠 전에 텃밭을 갈아엎어두었어. 

다른 분들이 도움을 주신 거야.

 

 

 

시골 집 뒤에 있는 텃밭에다가 틀밭을 만들어보고 싶었어.

 

 

 

나는 전문 농사꾼이 아니야.

 

 

 

경주 황남 고분공원에서 정원 전시회가 열리길래 우연히 가보았어.

 

 

 

나에게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시는 분이 소개를 해서 가보게 된 거야.

 

 

 

그날 많이 배웠어. 그 이야기는 다음에 새로 할 게. 

 

 

 

 

어리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