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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이/세상사는 이야기 2 My Way

결혼식, 그리고 축하합니다

by 깜쌤 2017. 12. 15.

 

12월 9일 토요일 오후였습니다.

 

 

결혼식을 위해 서울에 갔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얼굴들입니다. 

 

 

'작은 결혼식'입니다.

 

 

 연주자들의 실력이 수준급이었습니다.

 

 

정갈한 예식이었습니다.

 

 

하객들은 친구와 친척들입니다.

 

 

주례 목사님은 에리히 프롬(Erich Fromm)  사랑의 기술 <The Art of Loving〉에서 인용한 말씀을 가지고 깊은 감동을 주셨습니다.

 

 

폐백실에 가보았습니다.

 

 

신랑신부가 하객들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일가친척에게도 인사를 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하는 마음뿐입니다.

 

 

축하합니다.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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