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31 동심 5 전쟁과 기아 소식이 보도될 때마다 마음이 아파. 우리 사는 세상 얼마든지 천국으로 만들 수 있는데 왜 그러는 거야? 욕심과 탐욕을 버리면 되는데... 그게 안되는가 봐. 그게 그리도 어려운가 봐. 그렇더라도 너희들은 따뜻한 시선으로 아껴주고 보아 가며, 서로 도와가면서 살기 바래. 어리 버리 2022.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