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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이/영상수필과 시 1 Photo Essay & Poem

05 가을 국화 분재전 2

by 깜쌤 2005. 10. 8.

 

 

 

 

 

 

 

 

 

 

 

 

 

 

 

제가 아는 한분도 작품을 출품하셨더군요. 그분 덕분에 저도 커피 한잔을 얻어 마시며 작품을 살펴 보았습니다. 선비형의 점잖으신 어른입니다.

 

 

 

 

 

이건 국화분재입니다. 나무가 아니라 국화죠. 작년에 티비에서 보고 깜짝 놀랐는데 올해 영주에서 여기까지 작품을 보내 오셨다고 그러더군요. 인생은 이런 재미로 사는가 봅니다.

 

 여기서부터 밑으로는 모두 국화분재입니다.

 

 

 

나무에 붙인 국화분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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