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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별서(別墅)에서 - 시골살이

별서(別墅)에서 311 - 비오는 날 별서에서 (우중별서)

by 깜쌤 2026. 6. 4.

비가 왔어.

 

 

오랜만에 내리는 거야.

 

 

나는 잔디밭에 내려섰어.

 

 

별서를 한 바퀴 돌며 살펴보기로 했어.

 

 

창고에 들렀다가...

 

 

대문으로 향했어.

 

 

대나무 좀 봐.

 

 

빗방울에 젖으니 느낌이 달라.

 

 

이파리에 묻은 빗방울 보이지?

 

 

대문에서...

 

 

창고를 바라본 모습이야.

 

 

접시꽃은 이달 중순이면 필 거야.

 

 

작약은 시들고 있어.

 

 

5월 20일 모습이야.

 

 

저번에 손님들이 올 때 가져다준 카네이션을 화분이 옮겨 심어 두었어.

 

 

마당 한 귀퉁이...

 

 

다시 텃밭으로 가보았어.

 

 

완두콩이야.

 

 

연한 분홍색꽃은 낮달맞이 꽃이지.

 

 

일찍 심은 오이는 아무래도 문제가 발생한 거 같아.

 

 

대파는 실험을 위해 월동시켜서 옮겨 심어 본 거야.

 

 

열무는 다 뽑아내고 세 포기만 남겨서 꽃을 보고 싶었어.

 

 

새로 심은 대파인데 모종을 반판만 사 와서 심었어.

 

 

거름터 둘레에도 꽃이 피었어.

 

 

거름터 옆 비탈엔 금잔화와 댑싸리를 옮겨 심었어.

 

 

보이지? 

 

 

거름더미에 자라는 접시꽃이고....

 

 

나는 이렇게 살고 있어.

 

 

너는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니? 그런데 말이지, 살아있는 거는 맞지?

 

 

 

 

 

 

어리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