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지난 8월의 배낭여행 사진입니다. 사진 작가로 활약하시는 김영화 님이 찍으신 야경들입니다. 사진 속에 제 사인이 들어있지만 김영화님의 작품임을 다시 한번 밝혀 드립니다.
한번 감상해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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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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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난 젊어봤다' - 자유 배낭여행, 초등교육, 휘게 hygge, 믿음, 그리고 Cogito, Facio ergo sum
- 인생 - 그리 허무한게 아니었어요. 살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