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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난 젊어봤다' - 자유 배낭여행, 교육, 휘게 hygge, 믿음, 그리고 Cogito, Facio ergo sum
  • 인생 - 그리 허무한게 아니었어요. 살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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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입니다

by 깜쌤 2005. 8. 12.

오늘 새벽에 국경을 넘어  지금은

불가리아의 수도인 소피아에 와 있습니다.

 

이틀 후에 터키로 갈 예정입니다.

너무 고생을 해서 살이 다 빠졌습니다.

 

모두들 잘 계시지요?

소걸음님과 사노라면 님이 남기신 댓글을

읽어보았는데요,

루마니아 여자분들이 정말 예쁩디다.

 

그런데 모두 결혼하셔놓고는.....

어허허허허하~~

 

그리고 블로그 손님 여러분!

다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깜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