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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난 젊어봤다' - 자유 배낭여행, 교육, 휘게 hygge, 믿음, 그리고 Cogito, Facio ergo sum
  • 인생 - 그리 허무한게 아니었어요. 살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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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에서

by 깜쌤 2005. 8. 2.

저는 지금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에 와 있습니다.

모두 다 잘 있고요....

 

인터넷 카페에서 30분 만에 접속을 해서

이제사 글을 올립니다.

 

아휴 분통터집니다.

한시간에 3000원인데 말이죠.....

 

모레는 비인으로 가고

그다음엔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를 거쳐

터키로 가고자 합니다.

 

다른데도 들러야 할 곳이 많아서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깜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