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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전거 여행 - 함덕에서 제주까지 2 : 환해장성 길

by 깜쌤 2022. 8. 15.

제주도에 아직까지 이런 고운 모래밭이 남아있다는 게 너무 고마울 따름이었어. 

 

 

 

 

 

해변에 만들어둔 여러 가지 편의 시설도 하나같이 훌륭했어. 

 

 

 

 

 

그러길래 모두들 제주도 제주도 하는가 봐. 

 

 

 

 

 

이제 사람들만 더 순수해지면 나무랄 데가 없겠지?

 

 

 

 

 

경제활성화라는 명분도 좋지만 수준 낮은 중국인들 관광객들을 마구 받아들이는 것은 재고해야 된다고 생각해. 

 

 

 

 

 

나는 지금까지 세계를 돌아다니며 본토 중국인들의 무지와 만행을 제법 보아왔다고 생각해. 

 

 

 

 

 

같은 중국인들 피를 이어받았어도 싱가포르인들이나 대만인들은 그나마 나았다는 생각이 들어. 

 

 

 

 

 

아름답고 좋은 것들은 모두 중국에서 기원했다는 만물 중국 기원설을 부르짖는 걸 보며 실소를 금치 못했어. 내가 경험한 사례를 소개해 볼 게. 아래 주소 속에 들어있어.

 

 

 

 

 

https://blog.naver.com/sirun/22215485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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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부에서 파키스탄 국경 방향으로 가던 길에 겪은 일이지. 

 

 

 

 

 

 

이 꽃도 거기에서 기원했을까? 헛웃음이 나오지?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렀네.

 

 

 

 

 

물속에서는 해녀들이 바다를 나르는 기분이 되겠지?

 

 

 

 

 

방금 들어갔다가 나온 부자동네(?)가 건너편에 보이네. 야자수들이 우거진 곳 말이야. 

 

 

 

 

 

 

한라산은 언제 올라가 볼까?

 

 

 

 

 

여긴 바닷물이 짙푸르게 보이더라고.

 

 

 

 

 

환해장성이야. 바닷가를 돌아가며 쌓은 긴 성이라는 말이지. 

 

 

 

 

 

길가에 키 작은 아열대 식물들이 그득했어. 

 

 

 

 

 

이제 저 바닷가로 난 길을 따라갈 거야. 

 

 

 

 

 

현지 주민들의 교통수단이겠지?

 

 

 

 

 

 

언젠가 나도 한 대 구해야 할 것 같아. 

 

 

 

 

 

 

이런 길을 갈 때는 급할 필요가 뭐 있겠어?

 

 

 

 

 

나와 생각이 비슷한 분이 있는 것 같아. 이런 호젓한 장소에서의 야영! 멋질 것이라고 생각해. 

 

 

 

 

 

 

환해장성에 관한 설명문이 보이더라고.

 

 

 

 

 

 

그러니까 길 가에 보이는 이 돌담이 바로 장성의 일부분이라는 거지.

 

 

 

 

 

흰나비를 보았어. 이게 얼마만인가 싶었어.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서도 사방에 눈길을 뿌리고 있으니 별 별게 다 보이는 거지.

 

 

 

 

 

어떤 구간은 내려서 걸어야 하기도 했어. 

 

 

 

 

 

그러다가 다시 좋은 길을 만나면 타기도 하지.

 

 

 

 

 

드디어, 마침내, 이윽고...  제주 항구가 멀리 보이기 시작했어. 

 

 

 

 

 

그렇다면 우린 제주도 바닷가를 거의 다 돌았던 거야.

 

 

 

 

 

길가에서 문어요리 전문점을 찾아냈어. 다음 글에 계속할 게.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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