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12일부터 사흘간 텃밭 옆 도랑 공사를 했다고 했잖아?

내가 젊었을 땐, 관청에서 주관하여 실시하는 관급공사라고 하면
인상이 좋질 못했어.

심지어는 교육기관에서 실시하는 공사조차 부실이라고 생각되는 공사를 많이 보았거든.

그 유쾌하지 못했던 안 좋은 추억이 이번에 일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많이 날려버렸어.

모든 분들이 하나같이 친절하게, 그러면서도 꼼꼼하게 일을 해주셨어.

특히 중장비를 다루는 이 분이 정말 꼼꼼하게 일을 하시더라고.

오죽했으면 내가 명함을 한 장 달라고 요구했겠어?

대원중기의 추세훈 기사님!

정말 친절하신 데다가 세밀하게 일을 잘해주셨어.

심지어는 도랑과 가까운 감나무 가지도 부러질 수 있다고 하시면서 가지를 당겨
줄로 매어놓고 일하시는 거야.

나는 그런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았어.

작업 후에는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하시더라고.

딱 내 스타일이었어.

일부러 광고하려는 게 아니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이 분을 소개해 드리려는 거지.

추세훈 기사님이야. 인상이 아주 좋았어.

나이 마흔이 넘으면 그동안 살아온 인생 역정이 얼굴에 다 드러난다고 하잖아?

도로에서 텃밭으로 이어지는 부분도....

세밀하게 잘 다져주셨어.

업체명 : 대원중기 - 굴삭기 임대 전문업체
기사님 성함 : 추세훈 사장님
전화번호 : 010-9365-5504
0504-201-5504
주소로 보아 경주를 중심으로 일하시는 것 같아.

뒷정리해 두신 모습을 한 번 살펴봐.

다음에 내가 공사할 일이 있으면 이 분을 모셔서 일을 부탁하고 싶어.
거듭 말하지만 광고성 글은 절대 아니야.
그냥 내가 좋아서 소개해드리는 거지.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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