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립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갔더니 이런 전시회를 하고 있더군요.

남들도 빌려보는 책에다가 이런 식으로 하는 건 뭐죠?

도대체 왜 이러는 거죠?

자기 것이라도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허! 그것 참!

볼 책이 너무 없어서 도서관을 찾아 헤매었던 못난 나의 청춘 시절이 떠올랐어요.

그런 경험을 해보았기에 책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걸 보면 마음이 아파오죠.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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