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인생, 그리 허무한게 아니었어요, 살만했어요. 그리고 Cogito, Facio ergo sum!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난 젊어봤다' - 자유 배낭여행, 초등교육, 휘게 hygge, 믿음
사람살이/믿음과 천국 Faith & Heaven

또 한 분을 보내드렸어요

by 깜쌤 2026. 5. 14.

 

5월 4일 새벽 예배를 마치고 나서 장례식장으로 갔어요.

 

 

아침 6시 30분에 시작하는 발인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서였어요.

 

 

믿음의 동역자분들이 오셔서 준비를 끝내고 기다렸어요.

 

 

상주들이 들어오시면 예식이 시작되는 거죠.

 

 

이윽고 유족들이 들어오셨어요.

 

 

이윽고 예배가 시작되었어요.

 

 

시무 장로 한 분이 대표기도를 드리고...

 

 

안수집사님들로 이루어진 조가대가 찬양을 드렸어요.

 

 

그런 뒤에는 담임 목사님이 하나님의 위로 말씀을 전해드렸어요.

 

 

축도로써 발인예배를 끝냈어요.

 

 

유족들이 인사를 하네요. 헌화를 드리는 시간에는 나도 나가서 국화 한 송이로 

작별 인사와 위로를 함께 전해드렸어요.

 

 

손자가 영정 사진을 들고 앞서서 퇴장하며...

 

 

운구를 했어요.

 

 

작별 예식이 진행되었던 장소를 재확인한 뒤...

 

 

장의차까지 운구되는 모습을 살펴보았어요.

 

 

밖으로 나가 마지막 작별 인사를 드렸어요.

 

 

목사님들은 화장장까지 따라가시는 것 같았어요.

 

 

나도 2014년에 여기에서 어머니를 보내드렸네요.

 

 

화장장으로 향하는 장의차가....

 

 

조문객들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가네요.

 

 

도대체 산다는 게 뭐죠?

 

 

 

 

 

어리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