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에 동부유럽과 발칸 반도를 함께 돌아다닌 분들과는 꾸준한 만남을 계속해 왔어.

이번에는 중앙아시아를 가보기로 의기투합한 거야.

보름에 한 번은 모이는 분 들이어서...

점심 식사를 나누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가며 친목을 다지고 있지.

어떨 땐 갈비탕을 먹기도 하고...

풍광 좋은 곳에서...

돈가스를 먹기도 했어.

이번에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기도 해.

이제 출발 일주일 앞이야.

만사가 형통해야 하는데...

문제는 내 무릎이 아직 완쾌되지 못했다는 거야.
What shall I do?
어떻게 하지?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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