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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야생화, 맛/경주 돌아보기 Gyeong Ju 2

경주 하늘을 배경으로 해서 에어쇼를 하더라니까

by 깜쌤 2025. 10. 1.

 

9월 27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약 25분간 에어쇼가 있었어.

 

 

경주 국가유산 야행 10주년 축하행사라고 하던데...

 

 

그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 그래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http://www.xn--289aq8y96dmuf78bt4dz86akob.kr/

 

경주국가유산야행

설명

www.xn--289aq8y96dmuf78bt4dz86akob.kr

이런 사이트가 있더라고.

 

 

나는 너무 피곤해서 월정교까지 가보지 못했어.

 

 

대신 옥상에 올라가 하늘을 바라보았지 뭐.

 

 

광대한 하늘을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쇼여서 규모가 컸던 거야.

 

 

 

 

짧게나마 한 번 촬영해 보았어.

 

 

여덟 대의 비행기가 팀을 이루었어.

 

 

재미가 쏠쏠했어.

 

 

형형색색의 비행운을 뿌리며...

 

 

다양한 동작을 취하더라고.

 

 

고등학교 시절 기차 통학을 할 때 알게 된 다른 학교 선배는 공군사관학교에 진학을 했었지.

 

 

갑자기 그분 생각이 나더라고.

 

 

하늘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인생도 장쾌할 것 같아.

 

 

나는 그 선배님을 통해 전투기 조종사의 신체조건이 그렇게 까다로운 줄은 처음 알았어.

 

 

아무나 하는 게 아니더라고.

 

 

하늘을 수놓더니...

 

 

북쪽 하늘로 사라져 갔어.

 

 

"수고했습니데이!"

 

 

"다음에 또 봐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저런 젊은이들 덕에 편안하게 사는 것 같아서

너무 고맙기만 했어.

 

 

 

 

 

 

어리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