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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이/세상사는 이야기 3 My Way

잠시동안의 천국을 맛보앗어요

by 깜쌤 2025. 10. 7.

 

여덟 시간이나 차를 타고 찾아왔어요.

 

 

일 년에 두세 번 만나보는 소중한 피붙이들이니 더더욱 반가울 수밖에 없어요.

 

 

쌍둥이지만 얼굴이 다르듯이 서로들 성격조차 다른 것 같네요.

 

 

저녁을 먹고는 재롱을 떨어주었어요.

 

 

항상 붙어지내는 것이 버릇이 되어 그런지 서로서로 잘 챙겨주네요.

 

 

노는 것도 서로 비슷하네요.

 

 

저들끼리 대화도 제법 하고요...

 

 

그렇게 같이 놀며 2박 3일 시간을 보냈어요.

 

 

얘들에게는 모든 것이 장난감이 되더군요.

 

 

10월 5일 주일 아침에는...

 

 

올라갈 준비를 했어요.

 

 

이젠 이런 것도 탈 줄 아네요.

 

 

가라는 곳까지만 갔다가...

 

 

돌아오네요.

 

 

얼마나 말을 잘 듣는지 정말 기특하기만 했어요.

 

 

그렇게 온갖 것을 다 보여주며 할머니 집에서 더 오래 살고 싶다더니만...

 

 

작별 인사를 남기고 훌쩍 떠나가버렸어요. 잠시 잠깐동안 천국을

맛 보여주고 가버린 거죠.

 

다시 보고 싶네요. 앞으로 얼마나 더 볼 수 있을지....

 

 

 

 

 

 

 

어리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