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여행1 귀국 리셉션을 지키는 금발의 백인 아가씨에게 공항까지의 택시요금을 문의해보았더니 대강 10 유로면 된다기에 택시를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카운터의 백인 아가씨는 아주 친절했다. 택시 짐칸에 배낭을 넣고 공항으로 향했다. 교외로 나오니 모든 것이 깔끔하고 깨끗했다. 공항까지는 약 15.. 2018.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