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살이/소녀에게 & 주책바가지 (노래)
주책바가지 44 - 님은 먼 곳에 : 김추자
깜쌤
2025. 6. 14. 06:05
내가 저지른 어리석은 행동 때문에 함께 할 수 없도록 만들었어.
그러니 너무 큰 죄를 지은 거야.
나이는 들어가는데 후회만 자꾸 쌓이고 있어.
https://www.youtube.com/watch?v=EKDw2UYxc-c
난 안타까움에서 오는 뉘우침이 정말 많은 사람이야.
더 정갈하게, 우아하게....
더 한적하게 여유를 즐기며 살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mZQnvpacSdg
YouTube에서 보기를 누르면 돼.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그리고,
"자업자득"
https://www.youtube.com/watch?v=Wb51rFsJcEA
YouTube에서 보기를 누르면 돼.
세월의 흐름에 떠밀려 너무 멀리 와버렸어.
너무 멀리...
이 글을 읽어봐야 하는 사람이 과연 살아있기나 한 걸까?
그걸 모른다는 게 더 큰 문제야.
어리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