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 2023. 7. 7. 06:02

 

한 달에 한 번은 친구를 만나러 가야 해.

 

 

누리로 기차를 타고 대구까지 가서 지하철 3호선을 타고 가서 만났지.

 

 

어디일 것 같아?

 

 

친구들과 호수를 한 바퀴 돌았어. 

 

 

천천히 걸었던 거야.

 

 

대구의 7학군이라고 소문난 수성구 어디지.

 

 

물이 참 맑더라고.

 

 

대구에 이런 곳이 있었던가 하고 생각했어.

 

 

베트남의 달랏이라는 도시가 생각나더라고.

 

 

거길 갔던 게 벌써 5년 전 일이 되어버렸어.

 

 

다음 글에 한번 더 소개해 줄게.

 

 

 

 

어리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