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야생화, 맛/야생화와 분재사랑 Wildlife Flower
틀밭을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깜쌤
2022. 10. 11. 06:03
틀밭이라는 말을 들어보았는지 모르겠네.
며칠 전에 텃밭을 갈아엎어두었어.
다른 분들이 도움을 주신 거야.
시골 집 뒤에 있는 텃밭에다가 틀밭을 만들어보고 싶었어.
나는 전문 농사꾼이 아니야.
경주 황남 고분공원에서 정원 전시회가 열리길래 우연히 가보았어.
나에게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시는 분이 소개를 해서 가보게 된 거야.
그날 많이 배웠어. 그 이야기는 다음에 새로 할 게.
어리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