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 2020. 7. 24. 08:33

새벽 4시 20분이면 눈을 뜹니다.

 

 

 

 

4시 35분경에는 항상 집을 나섭니다.

 

 

 

 

도착해서는 한 바퀴 둘러봅니다.

 

 

 

 

이리저리 살펴보고 군데군데 확인해봅니다.

 

 

 

 

 

출입 체크를 한 뒤 안으로 들어갑니다.

 

 

 

 

 

대화를 하며 호소도 합니다.

당연히 해야지요.

 

 

 

 

그동안 별별 신기한 체험을 많이 해왔고 앞으로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리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