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 2020. 2. 17. 08:50


2월 14일 금요일, 그곳에 갔습니다. 그 동안 유투브에서 살펴둔 집을 확인하러 간 것이죠.



사람살이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추스르고 싶었기에 이러저리 조금 알아보았습니다.



차라리 이런 집이 낫다 싶네요.



이렇게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집이 좋습니다.



두번째로 가본 곳은 마을 뒤편 너머 부근에 돌산이 있더군요.



마음에 드는 곳 찾기가 쉽지 않네요.



그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어리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