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살이/옛날의 금잔디 Long Long Ago (고향)
그냥 보고 싶어서......
깜쌤
2018. 4. 3. 16:19
볼 때마다 큰다는 것을 느낍니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정리했습니다.
몇년전의 사진이 남아있었습니다. 갑자기 보고싶어졌습니다.
일년에 두세번 보는 아이길래 자주 보고 살았으면 합니다만 그게 어렵네요.
세상산다는게 무엇인지.....
어리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