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31 물속 깊이 잠긴 고향이나마 건져 올리고 싶었어 1 흔적이라도 남겨두고 싶어서 처음으로 도전해보았더니 만들어지길래 올려보는 거야. 이 영상을 평은 초등학교 42회 졸업생분들께 드리고 싶어. 2006년 5월 초순에 찍어둔 사진이야. 아래 동영상을 재생시키면 돼. 글 쓴 사람이 누구일까 하고 그렇게 궁금하게 여기지 않아도 돼. 어차피 잊혀져 있었고 또 앞으로도 영원히 잊힐 사람이거든. 어리 버리 2022.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