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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난 젊어봤다' - 자유 배낭여행, 교육, 휘게 hygge, 믿음, 그리고 Cogito, Facio ergo sum
  • 인생 - 그리 허무한게 아니었어요. 살만했어요
사람살이/옛날의 금잔디 Long Long Ago (고향)

물속 깊이 잠긴 고향이나마 건져 올리고 싶었어 2

by 깜쌤 2022. 5. 4.

흔적이라도 남겨두고 싶어서 세월이 더 가기 전에 올려보는 거야. 이 영상을 평은 초등학교 42회 졸업생분들 가운데에서도 구마이(구만이), 놋점, 미림(미리미), 납닥고개, 시낼, 주눗골, 금강 마을에 살았던 분들에게 전해드리고 싶어. 2006년 5월 초순에 찍어둔 사진이야. 아래 동영상을 재생시키면 돼.

 

 

 

 

 

 

 

글 쓴 사람이 누구일까 하고 그렇게 궁금하게 여기지 않아도 돼. 어차피 잊혀져 있었고 또 앞으로도 영원히 잊힐 사람이거든. 

 

 

 

 

 

어리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