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섬기는 교회도 8월 23일부터는 정부시책에 맞추어 비대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영상예배로 진행을 하다 보니 꼭 필요한 몇 분만 참석을 해서 예배를 진행합니다. 평범한 일상생활의 소중함을 요즘보다 더 뼈저리게 느낀 적이 있었던가 싶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고생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강력한 백신과 효과 만점짜리 치료약이 빨리 개발되어서 어서 빨리 이 고통의 순간들이 지나가기를 빌어봅니다.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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