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20분이면 눈을 뜹니다.
4시 35분경에는 항상 집을 나섭니다.
도착해서는 한 바퀴 둘러봅니다.
이리저리 살펴보고 군데군데 확인해봅니다.
출입 체크를 한 뒤 안으로 들어갑니다.
대화를 하며 호소도 합니다.
당연히 해야지요.
그동안 별별 신기한 체험을 많이 해왔고 앞으로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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