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난 젊어봤다' - 자유 배낭여행, 교육, 휘게 hygge, 믿음, 그리고 Cogito, Facio ergo sum
  • 인생 - 그리 허무한게 아니었어요. 살만했어요
사람살이/믿음과 천국 Faith & Heaven

섬김

by 깜쌤 2010. 10. 16.

 

 퇴근하고는 곧장 행사장소로 쫒아갔습니다.

 

 

 경주남성합창단이 출연해야할 행사가 있었습니다. 간신히 토막시간을 만들어 연습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그런 뒤 행사장 지하식당에 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제 224회 국제전도폭발 한국지도자 임상훈련이 경주제일교회 사회봉사관에서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 임상훈련수료식에 경주남성합창단이 참석하여 한곡을 부르게 된 것이죠.

 

 

 훈련에 참석하신 분들이 체험을 이야기하는 간증시간이 있었습니다.

 

 

 훈련을 시킨 분들이 훈련생들을 위하여 격려의 노래를 불러드리기도 했습니다.

 

 

 끝난 뒤에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배웅을 해드렸습니다.

 

 

 나를 낮추고 남을 높혀 진심으로 섬긴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어리

버리

 

 

 

'사람살이 > 믿음과 천국 Faith & Heav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먼디 교수님 가족  (0) 2010.12.23
서라벌 스트링즈  (0) 2010.12.16
벚꽃향기 음악회  (0) 2010.04.06
거리에서 노래불렀어  (0) 2009.12.28
성탄축하 음악회  (0) 2009.12.19